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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현
10.06. 2015 00:00  | 

사람은 삼원색과 그 조화가 이루는 색을 인지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가 볼 수 있는 무수한 색깔의 근원은 단 세가지 색깔, 빨강, 파랑, 초록이다. 이 세가지 색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는데, 지구상에는 인간보다 더 많은 색을 볼 수 있는 동물들이 아주 많다. 가령 나비는 삼원색이 아닌 4원색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반면 개는 삼원색이 아닌 이원색, 즉 두 가지 색깔과 그의 조합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구상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것중 가장 대단한 시력은, 맨티스 새우 (Mantis Shrimp)의 시력이다. 맨티스 새우는 3원색, 4원색, 5원색도 아닌 무려 13원색과 그의 조합을 볼 수 있다. 아무리 상상해 보려 해도 13원색과 그의 조합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쯤되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이다. 인간보다 더 많은 색을 인지할 수 있는 맨티스 새우, 맨티스 새우가 인간보다 더 발 볼 수 있는것은 비단 색깔 뿐만이 아닐 것이다, 하는 생각. 물론 우리는 지금 삼원색과 그 조합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에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없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다. 그러나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색은 3원색과 그 조합이기 때문에 우리가 잃은 것은 없다? 란 생각은 틀렸다. 비관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으나 인간은 16원색과 그 조합을 경험하지 못함으로써 많은 것을 놓쳤다. 감정을 표현할 수단을 잃었고, 본질을 인식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였으며, 가장 중요하게는 두려움 앞에 나약해져 잠재력을 발휘하기를 포기했다.

이 세가지를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전제가 하나 있다. : ‘색깔’이라는 자극은 인간의 감정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주관이나 감정은 그 이전의 자극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그 자극은 또다시 그것보다 더 이전에 있었던 경험의 영향을 받았다 이렇게 수많은 자극과 경험들은 개인에게 선택적으로 체험되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것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거슬러 올라가 가장 근원적인 자극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그 자극이 주는 느낌은 대체로 일반화할 수 있다. 색상이라는 범위 내에서 가장 근원적인 것은 삼원색, 즉 빨강, 초록, 그리고 파랑이다. 그리고 그 R,G,B가 주는 보편적인 느낌은 세계 어디서나 비슷하다: 빨강 – 뜨거움과 열정, 파랑 – 차가움, 초록 – 안정감.

모든 색의 근원인 빨강 파랑 초록은 각각 다른 감정을 대변한다. 그렇다면 맨티스 새우가 보는 열 여섯 가지의 원색이라는 자극은 각각 어떤 감정을 이끌어 낼 것이다. 그런데 그 서로 다른 16가지 색이 유도하는 16가지 감정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시각적 자극으로 느끼지는 못했으나 듣거나 만지거나 맛봄으로써 그 감정을 이미 경험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16원색을 보지 못함으로써 놓치는 것은? 다양하고 정확한 감정 표현 수단이다. 예를 들어 파란색을 볼 수 없는 동물은 우리가 “우울해”라고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맨티스 새우가 “나는 이것을 느껴”라고 말할 때 인간은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인간이 16가지 색을 볼 수 있었다면, 인간이 흔히 복잡한 심경을 표현하기 위해 “내가 지금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라고 말하거나 이전에는 해보지 못한 놀라운 것을 경험하고 나서 “이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야!” 라고 하는 이 애매한 말들을 조금 더 콕 집어서 정확히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맨티스 새우가 16개의 원색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 단순히 그들이 우리보다 더 본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물론 그들이 우리가 볼 수 없는 색을 더 보는 것은 맞지만, 우리와 ‘다르게’ 보기도 한다. 지금 주위에서 빨간색인 물체를 세 개만 찾아보라. 그리고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라. 이 물체가 과연 ‘정말’ 빨간색일까?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 빨간색 펜은 사실 순수하게 빨간색 펜이 아니라, “빨간색 +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네번째 원색”의 조합 일 수도 있다. 빨간색을 인식하지 못하는 강아지는 포도가 보라색이 아닌 파란색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여기서 우리가 고찰해볼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과연 사물의 “본질”을 인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는 것이다. 인간은 마치 그들이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것처럼, 마치 그들이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이 진리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우리 눈앞에 놓인 것들의 진짜 색깔 하나마저도 구별하지 못한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것 말고 자연의 색깔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심장은 빨간색이다. 피는 빨간색이다. 그리고 빨간색은 보편적으로 열정을 상징한다. 이렇듯 우리는 우리가 본질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의 “진짜” 본질에 대하여 무지 하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볼 수 없는 상태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세가지 빛과 그 조합만을 인식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빛이 부재한 상태, 즉 ‘검다’고 분류한다. 인간은 알 수 없는 것에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끼며, 이것은 볼 수 없는 상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볼 수 없는 상태는 암흑, 즉 어둠이므로 인간은 검은색이 주는 보편적 감정을 두려움으로 정의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저승사자의 옷이 검은색인 것, 아이들이 어두운 방에 혼자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공포영화의 배경이 어두침침한 것 모두 이에 해당한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인간이 그토록 겁이 많은 이유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어둠으로 인식해버리기 때문이다. (시각을 제외한 다른 감각은 이 글에서는 배제하기로 한다.) 아기들에게는 무섭기만 한 깜깜한 밤하늘이 아기 맨티스 새우에게는 오로라를 보는 것과 같은 황홀한 광경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인간이 추가적으로 13원색을 볼 수 있게 된다면? 어둠은 급격히 줄어든다. 우리는 우리가 볼 수 없어서 두려워했던 것들이 사실상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이었는지를, 혹은 얼마나 슬픈, 재미있는, 심지어 감동적인 것이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전에 두려워했던 것들 중 많은 것들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을 것이며, 그러는 과정에서 숨겨진 능력을 발휘할지도 모른다. 맨티스 새우의 그 작은 몸집의 더 작은 집게손가락 하나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힘과 용맹, 그리고 공격성의 근원이 어쩌면 어둠의 부재에서 기인한 두려움의 부재일지도 모르겠다. 과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인간은 그들 뇌의 1%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라던가, ‘인간이 가진 근육을 총 동원하면 그것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은 측정 불가하다’와 같은 “인간의 잠재력” 발현을 위한 열쇠가 맨티스 새우의 16 원색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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